장소마케팅의 하위개념 중 하나가 도시마케팅이므로 장소마케팅의 개념과 의미를 먼저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장소마케팅이란 장소형성 주체들과의 밀접한 파트너쉽을 통해 장소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평가를 한 후

장소의 장기비전과 정체성을 수립하고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장소성에 기반을 둔 지역고유의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kavaratzis(2005)에 의하면 장소마케팅은 브랜드 전략과 다른 마케팅 전략,

그리고 규율을 도시지역 국가의 경제, 정치, 문화 발전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이렇게 상업적인 상품화 전략을 도시와 지역에 얼마나 적용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새로운 브랜드 전략 개발이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한 정확한 답은 할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새로운 브랜드 전략 개발이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결국 그 도시의 수익이나

인지도 상승에 따른 결과를 참고로 결정하게 되는데 이러한 성공적 요인은 내부적인 노력에 의한 효과일 수도 있지만

외부적인 요인(예를 들면, 세계 경제의 흐름, 소비 성향의 변화, 세계의 정치적 흐름 등)이

이러한 경과를 초래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소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역이나 도시의 정확하고 구체적인 분석과 평가가 우선되어야 하는데

이는 지역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정힙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는 지역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정립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도시 마케팅도 결국에는 이와 다르지 않는 목적과 개념으로 설명된다.

도시마케팅은 장소마케팅의 공간적인 범위에서의 확대된 개념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공간과 장소를 보다 구체화시켜 그 지역의 특수성과 차별성을 유형과 무형의 자원으로 상품화 하는 단계라고 설명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예를 들면, 뉴욕은 단지 미국의 동부에 위치한 세계 경제와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는 도시라는

장소 마케팅의 가치가 있다면 뉴욕은 I♥NY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고

쇼핑의 천국으로 세계에서 가장 다인종이 많이 모여 사는 다문화 도시라는 이미지가 바로 도시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공간, 사람, 콘텐츠, 커뮤니티 네트워킹, 그리고 문화가 조화롭게 존재하여 다른 차별화 하는 것이

바로 도시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장소 마케팅의 유형이 지역경제추구형, 지역문화 추구현, 지역 통합추구형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되는데

어디에 목적을 두느냐에 따라 마케팅 전략도 달라질 수 있다.

대부분의 도시들은 지역문화추구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도시와 국가를 알리고 국제 경제력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도시의 전반적인 환경이 이미지 구축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도시환경은 세계 주요 도시들에 비해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

서울의 경우 인구밀도가 베를린의 4.5배이고 뉴욕의 1.8배에 달해 매우 혼잡하며 1인당 공원면적은

뉴욕, 베를린 등의 1/3-1/5 수준이며 공공 도서관 수는 뉴욕과 동경에 비해 1/10수준에 불과하다.

도시 환경이 이처럼 열악한 것은 도시화가 가속화 되는 과정에서 계획적 배치, 시스템 효율화와

삶의 질에 대한 고려가 없었기 때문이다.

도시가 글로벌 경쟁에서 도시환경이 우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속 되기도 한다.

참고문헌 : 파워볼게임https://adidasnmdr1primeknit.com/2019/09/20/%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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