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까지 우리나라와 외국인 방문객 수가 비슷하던(2009년 인바운드 관광객수 한국: 7,818천명, 싱가포르: 9,683천명)

싱가포르는 2010년부터 우리나라를 크게 앞서고 있는데(2010년 인바운드 관광객수 한국: 8,798천명, 싱가포르: 11,689천명; 2013년 인바운드 관광객수 한국: 1,218
만명, 싱가포르: 1,547만명)

이는 2010년에 개장된 복합리조트인 Marina Bay Sands와

Resort World Sentosa의 유인효과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동안 감소세를 나타내던 싱가포르의 외국인 관광객수와 관광수입은 테마파크형 복합리조트인

Resort World Sentosa와 도심지형 복합리조트인 Marina Bay Sands 개장 이후 성장세로 돌아섰는데,

2013년 전년대비 외국인 관광객수와 관광수입의 증가율은 각각 6.8%와 1.7%로 나타났다.

또한 싱가포르의 카지노 매출액은 2010년 약 27억달러, 2011년 약 45억달러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싱가포르는 내국인 출입 복합리조트 개발을 통해 자국 경제의 발전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매년 해외로 유출되는 카지노 지출액의 상당부분을 싱가포르 자체에서 흡수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였다.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주요 방문국가는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2009년부터는 중국인 방문객의 성장세(2009년에서 2011년 사이 약 74%의 증가
율)가 두드러지고 있다.

싱가포르 복합리조트에 의한 효과는 카지노 매출의 증가 이외에도 다양하다.

구체적으로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연간 765회의 컨벤션을 유치하고, 연간 해외관광객 1,160만명(전년대비 20%인 190만명 증가)을 유치하는 등,

관광수입만으로도 약 17조원을 달성하였고(전년대비 49%증가),

내수, 일자리 및 관광산업과 경제 전반에 커다란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2012)는 싱가포르 복합리조트 영향을 크게 경제적 효과(호텔활성화, Gaming수요를 자국내로 유인, 재정수입 증가, 고용창출 효과,
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 서민경제 영향, 경제성장)와

비경제적 효과(직업양성프로그램 강화, 인프라투자, Finance Hub 기능 강화, 도시브랜드 이미지 강화, 도시재정비사업 활성화, 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로 제시하였다.

필리핀은 필리핀오락게임공사(PAGCOR)에서 운영하는 13개 카지노와 2008년 민간사업자에게

카지노 라이센스를 허가하면서 개장된 필리핀 최초의 복합리조트 카지노(Resort World Manila: RWM)를 보유하고 있다.

필리핀은 내국인 출입이 허용된 Resort World Manila를 개장하여

새로운 관광매력물을 제공함과 동시에 관광시장 변화에 대응함으로써

이미지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효과를 가져왔다.

필리핀은 Resort World Manila 이외에도 카지노 중심의 대규모 관광 리조트 단지인 Manila Bay Tourism City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4개의 투자자에게 개발권을 부여한 상황인데

호텔 3,200실, 레저시설 총 25만m2, 레저시설 면적의 최대 7.5%로

카지노, 고품격의 레저, 리테일, 엔터테인먼트 시설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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